검찰, 코스콤사장 배임수재 혐의 사전영장

2009.11.02 21:09:36 6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는 한국거래소 자회사인 코스콤 김광현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사장은 모 정보회사에 근무할 당시 공사를 발주하는 과정에서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 사장에게 청탁 명목으로 돈이 건네진 정황을 포착하고 코스콤 사장실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최근 김 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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