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대한민국 稅미래’ 켐페인 선진 납세문화 조성 총력

2010.03.02 21:24:00 10면

세금교육 등 인식 확산 주력

국세청은 3일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선진납세문화 조성과 올바른 세금관 확립을 위해 ‘대한민국 세미래(稅美來)’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납세자의 성실납세’와 ‘국세청의 공정 세정’으로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국세청은 다양한 국민 친화형 행사, 체험 중심의 학생 세금교육, 내부직원 공감대 행사 등을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2일부터 7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해 모범납세자의 사진을 세무서 게시판과 국세청, 지방청, 세무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범납세자 및 덕망 있는 인사를 일일 명예세무서장,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한다.

또 3일부터 2주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경품을 걸고 대한민국 세미래 퀴즈, 세금풍선 터뜨리기, 세금배경 파이프라인 연결 등의 게임을 진행하며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세청 직원이 일일세금교사로 학교를 찾아가는 방문 교육과 학생들의 세무서 초청 견학 등 체험 세금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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