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최연식 기자 강화교육청 문학특강

2010.05.03 20:37:41 21면

소설 읽기·시 쓰기 등 설명

 


본사 김포담당 최연식(56) 기자가 3일 강화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화교육청 강당에서 문학특강을 했다.

이날 문학특강에서 최씨는 “소설읽기는 현대인이 자기정서를 위로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며 “소설은 독자들이 편하게 읽으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며 김소월의 ‘진달래 꽃’에 대한 재해석을 시작으로 문학이 추구하는 목표와 시를 쓰기 위한 마음자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물을 새롭게 보기,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와 동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의 이해와 시 쓰기에 대한 마음 자세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연식씨는 현재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강화문학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강화교육청은 매월 교육청 직원들의 관점전환과 소양교육을 위해 특별 강좌를 개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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