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일필휘지 숨은 실력 드러내다

2010.06.17 21:15:22 18면

경기노인 휘호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제21회 경기노인 휘호대회’가 17일 오후 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44개 지회에서 선발된 77명의 묵객이 참가해 필력을 겨룬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두보의 한시를 쓴 유창운(70) 씨가, 최우수상은 윤선도의 오우가를 쓴 박재일(81) 씨와 두보의 한시를 쓴 이덕만(74세) 씨가 차지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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