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들키자 집주인 흉기살해

2010.07.04 21:00:17 7면

안산상록경찰서는 4일 새벽에 가정집에 침입해 20대 남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P(2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50분쯤 안산시 사동 다세대주택 1층 C(24)씨의 집을 현관문을 통해 침입해 잠에서 깬 C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P씨는 같은 다세대주택 3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범행 후 자신의 집에 숨어있다 혈흔 자국을 추적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P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