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후 70대 노파 성폭행 미수

2010.08.24 21:09:23 7면

안양만안경찰서는 24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7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려한 혐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로 S(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 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20분쯤 자신이 투숙하고 있던 안양시 만안구 모 여관 1층 객실에서 필로폰을 술에 타 마신 뒤 환각 상태로 안내실에 있던 여관 주인 A(73·여)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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