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차량만 골라 네비게이션 등 상습 절도

2010.08.30 20:35:06 7면

안양만안경찰서는 수도권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S(29)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도로변에 주차된 K(33)씨 소유 차량의 열린 문을 통해 침입해 40만원 상당의 네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지난 7월 25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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