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칼·도마 등 ATP검사 등 지도 강화

2011.06.15 19:13:46 22면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집중관리

군포시가 하절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식중독 상황 처리반’을 운영해 식중독 발생이 높은 집단급식소를 집중관리하고 오는 10월까지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매일 2명씩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하절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관리는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집중관리대상은 관광서와 기업체, 병원,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등 125개의 집단급식소와 급식소식품판매업소 10곳 등 총 135개소다.

시는 식중독 발생우려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와 음식관리실태, 불량 원재료 사용 및 위생적 보관여부, 종업원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사항을 점검해 식중독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4명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함께 음용수,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하여 ATP 검사(식품접촉 표면에 잔류하는 단백질성분을 채취해 사전에 세균번식 가능성을 점검)를 실시해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 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손씻기 체험교실운영과 위생업소 종사자 교육, 식중독 예방 대시민 홍보 등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