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외층 찾아서 동네 구석구석 살펴

2011.06.19 20:31:50 19면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군포지구대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복지소외계층 중점조사의 날’을 운영했다.

군포2동은 4개조 58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과 이번달 7일, 13일, 14일 총 4일간 저녁 8시부터 1시간30분씩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각각의 팀은 주거 취약지역인 PC방과 찜질방, 독서실 등 23개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발굴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군포시 콜센터나 동 주민센터로 안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형 군포2동장은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통장,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중점조사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 기간 동안 생활이 어려운 가구로 조사되거나 추천된 가정에 대해서는 법적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법적지원이 어려운 가정에 대하서는 쌀 지원 등 민간후원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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