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렌차이즈 빵집 유효기간 지난 제품 판매

2013.05.09 22:23:30 23면

국내 빵 프렌차이즈 업계의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P사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캔디류 과자 (수입)제품 판매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이모(46·군포시 당정동)씨가 지난 3월 14일 6시30분쯤 P사 당점정에서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캔디류 3통 중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 1통을 판매했다고 신고해 수사 중이다.

이에 대해 P사 당정점은 이씨에게 캔디 판매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이며 P사 본사에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이유없이 반품처리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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