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6일까지 어패류 취급 음식점 지도점검

2013.05.13 21:41:20 8면

군포시는 13일부터 4일간 회 및 어패류 취급 음식점 138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여름철 이전 기온 변화에 따라 식중독 사고 가능성이 높은 수산물 판매 음식점 전체에 대한 위생지도를 실시, 먹을거리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식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담당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을 1개반으로 구성한 특별 점검반 4개반을 운영, 도마와 행주의 위생상태, 양념장과 수족관물의 세균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백경혜 위생과장은 “각 음식점에서 자발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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