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 학습지원 위해 ‘맞손’

2013.06.11 22:03:22 15면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에듀셀프와 온라인 강의 후원 협약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에듀셀프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온라인 강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날 석수1동주민자치센터에 위치한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조용덕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오영석 ㈜에듀셀프 회장, 이석구 문화의집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와 학습지원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연간 1천200만원 상당의 ‘공부나비’온라인 강의 쿠폰을 제공 받았으며,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으로 구성된 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중학생 40명이다.

‘공부나비’란 학습검색이 가능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3학년 대상 총 6개 과목(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에 대한 학습을 지원한다.

조용덕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바른 성장을 유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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