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이클레이 정식회원 가입

2013.06.23 21:41:05 9면

국제적 동향·정보 공유… 네트워크 역할 수행

 

안양시가 지난 20일 이클레이(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달 23일 이클레이에 정식회원으로 가입을 요청한데 이어, 약 1개월만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은 것이다.

독일에 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세계 84개국 1천220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협력과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1990년 8월 설립된 세계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이클레이의 동아시아본부는 서울에, 한국사무소는 수원에 있다.

시가 이클레이에 가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국제적인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거버넌스에 기반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하는데 국제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생물다양성이 존중되고 저탄소도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도시를 위해 이클레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노력함으로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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