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인출책 10대 조선족 4명 구속

2014.11.16 21:14:04 19면

용인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받은 돈을 인출한 혐의(사기 등)로 변모(17)군 등 10대 조선족 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변군 등 4명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오산·용인지역 현금인출기에서 대포통장과 현금카드를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금 3천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출금의 5~10%를 제외한 나머지를 중국 총책에게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에 본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일당은 검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김모(36)씨 등 16명에게 “통장이 범죄에 연루돼 조사중”이라며 가짜 정부기관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 계좌번호·이체 비밀번호 등을 빼내 김씨 등의 계좌에서 대포통장으로 돈을 이체한 것으로 조사됐다./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