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그룹홈 아이들에 김장김치 전해

2014.11.19 21:23:07 4면

태광그룹이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게 김장 김치를 선물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태광은 19일 전국그룹홈협의회에 등록된 그룹홈 360여 곳에 4t가량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대산 고랭지 배추와 부안 곰소 소금, 목포 새우젓, 여수 돌산 갓, 제주 추자도 멸치젓, 덕유산 키토산 농법의 태양초 고추, 의성 육쪽마늘 등 100% 순수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이다.

김치는 인원수를 고려해 그룹홈별로 10∼20㎏씩 전달했다.

태광은 또 그룹홈에서 김치보쌈, 김치햄초밥, 김치카나페 등을 만드는 요리교실도 열었다.

/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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