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와 상생 ‘앞장’

2014.11.20 21:16:18 4면

1·2차 협력사 대표 초청… 상생협력 정책·지원제도 등 공유

삼성전자는 20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엔저와 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 등 어려운 경영 여건 대비를 위해 ‘2015년 환율과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이노베이션 주도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성과 연계 방법’에 대한 주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1차협력사와 2차 협력사 간에도 상호 자정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준법 경영 실천 당부와 함께 1차 협력사에게 2·3차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강조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노베이션 주도자로서 변화를 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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