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은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법을 실천하기 위해 판사 및 법원공무원 등이 장애인들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작가 이지선씨는 ‘조금 더 알게 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과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방법 등에 관해 본인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강의했다.
/김용대기자 kyd@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