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원 ‘판교 글로벌 리더스 포럼’ 출범

2015.03.25 21:14:51 2면

넥스트 판교 추진 방향 제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25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센터에서 ‘판교 글로벌 리더스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 판교테크노밸리 각 분야를 대표하는 70여개 기업 CEO 및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공동의장인 남 지사와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의 인사말과 포럼회원사간 정책 제언에 이어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의 ‘판교테크노밸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포럼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간 네트워크를 형성, 산·학·연 융합 공동비즈니즈 발굴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의 장이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사례 전파 및 기업 수요에 따른 ‘넥스트 판교’ 추진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R&D) ▲해외 클러스터간 교류협력 ▲기업 경영 ▲일자리 창출형 창업지원 ▲넥스트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경기과기원은 판교테크노밸리 창조경제 1번지 육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브릿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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