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中企 평가모델 마련” 이기권 장관, 공정인사지침 시달

2016.04.10 19:35:02 11면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인사지침 시행과 관련, “5월까지 중소기업에 대한 평가 모델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지난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열린 경기권역 능력중심인력운영 지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상담·컨설팅, 설명회 등을 개최해 지침의 이해를 도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인공지능 탄생과 가속화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경제, 고용 등에서 예측불허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정인사지침은 채용에서 퇴직까지의 인사관리를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주 내용으로,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기업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중소기업을 위한 공정인사 평가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 하반기 업종·직종·규모별로 다양한 평가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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