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협의

2017.12.11 21:07:18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김포갑)이 최근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김포 연장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11일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 방화차량기지를 이전하기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3월 착수했으며 김포 방향 및 고양 방향으로의 이전부지 검토 및 개발 기본구상 수립과 수요 예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오는 1월 발표될 예정이던 최종 결과는 조사 과정이 길어지면서 내년 6월즘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고양시는 지하철 3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KTX, GTX-A, 신분당선 등 예정돼 있는 노선을 포함하면 5개의 광역철도 노선이 있는 반면 김포시의 경우 2량의 도시철도 노선 하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는 서울 인근 도시 중 인구유입이나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이다”며 “경기 서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김포로 지하철5호선이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부처 및 청와대 등에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김포로의 연장을 강력하게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천용남 기자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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