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토지정보 행정서비스’ 으뜸

2017.12.19 19:38:56 9면

道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지적행정·부동산관리 ‘최상위’
도로명주소 정착 기여 호평

군포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토지정보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토지행정 ▲지적행정 ▲부동산관리 ▲주소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한 토지정보 추진실적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이 중 지적행정, 부동산관리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군포첨단산업단지 등 토지개발사업지구 내 블록롯트로 구획된 필지에 대해 지적확정 이전 신지번을 미리 부여함으로써 이중 지번사용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경제적 지출을 최소화했다.

또 관내 1만여 개가 넘는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전수 조사·정비해 전국 최상위권 안내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등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집중 캠페인 실시 등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 서명을 활용한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최신 법령 및 사례중심의 찾아가는 부동산거래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동산 관련 분쟁 및 시민 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 점이 크게 부각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개별공시지가 업무 제도개선 관련, 시가 의견을 낸 ‘고가도로시설 비준표’가 경기도 대표로 선정돼 중앙부처에 건의되는 등 창의적인 시책발굴로 주목받기도 했다.

김윤주 시장은 “앞으로도 토지정보업무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 편익과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는 등 더욱 시민에게 다가가는 토지정보 행정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