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금난’ 중기·소상공인 숨통 트여준다

2017.12.27 20:19:53 8면

내년 1분기 100억 규모 융자지원
고용창출 기업엔 0.5% 추가 금리

김포시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2018년 1분기 운전자금을 1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융자지원 한도액은 업체당 3억 원이며 2018년 1분기부터는 기업체의 일자리 창출을 독려코자 전년도 대비 10%의 고용창출 기업에는 0.5% 추가 금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다르며 대출금리 중 1.5%의 이자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업체는 저리의 이자로 경영자금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018년 1월 2일부터 19일까지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여부는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31일쯤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7개 은행 관내 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게 된다.

아울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자격요건이 되는 소상공인이며 관련 인·허가 등을 마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시지부에서 자금 소진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은 업체당 5천만 원 한도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시 기업지원과(☎031-980-2283)나 농협 김포시지부(☎031-980-0536),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031-997-1278)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천용남 기자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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