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2018.01.03 19:07:02 9면

내년 6월 착공 목표 추진

군포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이주택지 조성을 통한 이주민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야미동, 둔대동, 속달동 일원 약 68만㎡ 부지에 주택 5천372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됐다.

시는 오는 3월 국토교통부의 지구지정 확정 고시와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대상 지역의 적정성과 사업시행시 예상되는 환경문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1월 19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시 홈페이지(www.gunpo.go.kr)에 게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시 도시정책과 및 대야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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