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학생안전체험관 내년 하반기 개관 전망

2018.03.22 19:37:47 6면

인천 학생안전체험관의 개관 시기가 예정보다 1년 가량 미뤄지게 됐다.

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구월동 옛 만월초등학교 건물에 학생안전체험관을 짓기로 했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했다.

이미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70억 원은 확보했으나 지난 해 6월 1차 추가경정에서야 자체 예산 51억 원이 편성돼 사업이 늦춰졌다.

시교육청은 이 달 내로 전시와 체험시설 관련 업체 선정을 마치는 데로 설계에 들어가 예정이지만 시설 설계에만 2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험관 완공 시기는 당초 목표였던 올해 6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됐다.

실제 체험관에 대한 시번 운영까지 생각하면 개관은 내년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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