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와 옹진군·해병대 등 참여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 회의

2018.03.22 19:37:47 6면

인천시는 오는 4월부터 연평어장 꽃게 조업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26일 대연평도 당섬선착장에서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해군2함대, 해병대연평부대, 인천해경, 293전탐대, 옹진수협이 등이 참석하는 어업질서 확립 및 안전조업지도를 위한 현지대책반 회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봄어기를 맞이해 접경해역인 연평어장에서 조업 활동을 하는 어선 43척의 안전조업과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관계기관간 상호 유기적인 협업구축을 통해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에 관해 논의한다.

시는 연평어장의 안전조업을 위해 봄어기 꽃게조업기간 중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옹진군 어업지도선을 현지 어장에 배치해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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