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 직접 만든 빵 전달

2018.03.25 19:39:59 7면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제빵제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제철 임직원 90여 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머핀 90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비영리단체인 꿈베이커리와 함께 진행, 사회 공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꿈베이커리는 지난 2016년에 개소해 인천시에 매주 약 3천개의 빵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참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빵 900개는 인천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동구지역 복지기관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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