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올해도 찾아가는 아파트 민원상담실 운영

2018.04.22 20:54:19 6면

인천시는 관내 아파트 주거비율이 54.3%로 절반을 넘어감에 따라 입주민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체 생활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아파트)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은 상담사가 구청 및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방문해 공동주택 입주민 및 관리주체, 자생단체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전문가 2∼3명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회에 걸쳐 입주민 92명을 대상으로 87건의 민원상담을 실시, 공동주택 입주민의 갈등·분쟁을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

지난 3월에는 중·동구, 이달에는 남구를 방문, 입주민 21명을 대상으로 22건의 민원상담을 실시했다.

연수구는 이달과 오는 9월, 남동·부평구는 5월과 10월, 중구는 6월, 동구는 7월, 계양구는 6월과 11월에 각각 방문, 상·하반기 2회씩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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