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경기장 임대율 83.5%로 개선

2018.04.22 20:54:19 6면

인천시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신설 경기장의 임대 운영률이 개선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16개 신설 경기장 242개 시설 중 202개가 임대돼 임대율이 83.5%에 이른다.

시는 운영 적자가 심했던 아시아드주경기장도 작년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주에 이어 지난 21일 웨딩컨벤션이 개점함으로써 운영수지율이 105%까지 향상될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를 관광단지로 지정·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경기장 수익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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