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벌집제거 출동 ‘분주’

2018.07.26 20:12:53 6면

최근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져 시민들의 벌집제거 요청에 119소방대원들이 분주하다.

인천소방본부는 26일 발표한 ‘최근 3년 간 벌집 제거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월~9월 혹서기에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5천633건으로 79%를 차지했다.

벌집제거 요청이 많은 장소는 주택가, 논밭, 산 및 공원 업무시설 순으로, 주로 오전 9~11시 사이와 13~15시 사이에 많은 출동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벌 쏘임에 의한 피해도 올해 상반기 18건인 반면, 7월 이후 23명의 환자가 발생해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