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파크 호텔’ 중구 랜드마크우뚝

2018.08.01 20:23:04 7면

인천관광공사는 1일 공사가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오프닝’과 ‘인천관광 서비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버파크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브랜드인 베스트웨스턴과 손잡고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랜드 오프닝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박준하 행정부시장, 국회의원, 안병배 인천시의회 부의장,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인천관광 서비스 선포식’에는 인천관광 시민 안내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등 관광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해 고객 만족을 위한 CS 교육 및 선언문 낭독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09년 개관한 하버파크호텔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을 대표하는 비즈니스호텔로, 2017년 초 인천관광공사가 운영을 맡은 후 올해 1월부터 7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2~3층 연회장으로 연결되는 계단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고객 편의를 증대했고, 기존 피트니스 공간이었던 4층을 뷔페 레스토랑으로 변경해 동선을 효율화했다.

객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아늑하고 따뜻한 색감의 벽지와 가구, 카페트로 교체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사 관계자는 “하버파크 호텔은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월미도, 자유공원, 신포국제시장이 위치해 있어 이번 그랜드 오프닝을 통해 중구의 관광 랜드마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도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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