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새 금고지기 맡기 불꽃튀는 경쟁

2018.08.08 20:32:11 7면

금융기관 선정 제안설명회
신한銀·NH농협 등 60명 참가

인천시의 새로운 ‘금고지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붙었다.

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간의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현재 시 금고인 신한은행 및 NH농협은행을 비롯해 KB국민, KEB하나, 우리은행의 금융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제안 설명은 신청자격·금고 수·지정방식·열람기간·접수기간·금고지정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제안서 작성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됐다.

이 후 금융기관의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평가 후 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금고는 2018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제1금고가 8조1천억 원, 제2금고가 1조4천억 원 규모다.

1금고는 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기금을 다루고 2금고는 기타특별회계를 취급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