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선수, 도핑검사 전원 음성 판정

2019.10.24 20:21:02 14면

내년 시즌 프로야구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검사를 통과했다.

KBO 사무국은 2020년 KBO 신인지명 선수 대상 도핑 검사에서 110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BO는 “검사 주관 기구인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로 신인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를 시행했으며 양성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KBO가 신인 선수 전원을 도핑 검사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KBO는 앞으로도 매년 신인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와 관련 교육을 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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