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즌 뛴 ‘국민 우익수’ 이진영

2019.10.27 20:31:22 14면

SK 1군 타격 코치로 합류 예정

‘국민 우익수’ 이진영(39) 야구 대표팀 코치가 SK 와이번스 1군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

SK는 27일 “이진영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선임하고 은퇴를 결심한 박정권(38)은 2군 타격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이진영 코치는 KBO리그에서 20시즌을 뛴 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외야수로 지난해 KT 위즈에서 은퇴한 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

이 코치는 지도자로서 첫발을 대표팀에서 떼 현재 야구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로 뛰고 있다.

이 코치는 대표팀 활동을 마친 뒤 SK에 합류할 예정이다.

SK는 또 현대 유니콘스,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KT 등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한 이지풍(41) 코치를 영입했고 최경철(39) 전력분석원을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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