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대책 요구하는 노래방 업주

2020.10.05 16:25:32 인천 1면

 

수도권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8월 19일 부터 노래연습장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한 달 넘게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인천시청 정문에서 한 노래연습장 업주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조치 해제 및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사진 = 이재민 기자 ]

이재민 기자 jmle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