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수원중) 전국중등부역도대회 3관왕 등극

2020.11.25 14:56:19

여중부 81㎏급 금 3개 획득
여중부 76㎏급 전유빈(수원 정천중)도 3관왕
안산 선부중 김정민, 김이안 남녀부 MVP

 

이지연(수원중)이 제22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지연은 25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81㎏급 인상에서 84㎏을 들어올려 이지원(충북 봉명중·71㎏)과 임서연(강원체중·65㎏)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5㎏을 성공시켜 이지원(92㎏)과 임서연(8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지연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89㎏을 기록하며 이지원(163㎏)과 임서연(152㎏)을 20㎏이상 차로 따돌리고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76㎏급에서는 전유빈(수원 정천중)이 인상에서 75㎏으로 박수진(서울체중·65㎏)과 이영서(충북 봉명중·64㎏)를 꺾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96㎏을 들어올려 박수진(86㎏)과 이영서(76㎏)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유빈은 합계에서도 171㎏을 기록해 박수진(151㎏)과 이영서(14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중부 +81㎏급에서는 김수아(인천 검단중)가 인상에서 100㎏으로 성정임(충북 성화중)과 같은 무게를 들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에서도 106㎏을 기록해 성정임(105㎏)과 김다연(서울체중·45㎏)을 꺾고 우승했다.

 

김수아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86㎏으로 성정임(184㎏)과 김다연(80㎏)을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102㎏급에서는 박수빈(인천 인주중)이 인상 100㎏, 용상 125㎏, 합계 225㎏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박태원(수원중)은 인상 75㎏, 용상 96㎏, 합계 171㎏으로 모두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 남중부 73㎏급과 여중부 64㎏급에서 나란히 중학생신기록 4개와 3개를 작성하며 각각 3관왕에 오른 김정민과 김이안(이상 안산 선부중)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이안은 앞서 열린 제22회 전국유소년역도경기대회 MVP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MVP가 됐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