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전 한화 코치, 신생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지휘봉 맡아

2020.12.02 14:28:04 11면

송 감독 KBO리그 유일의 200승 이상 거둔 전설의 투수
마정길 히어로즈 코치, 원창식 한화 코치 등도 합류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경기서부 도시 연고지 고려

 

지난 달 29일 온라인 창단식을 통해 창단한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초대 사령탑으로 송진우(54) 전 한화 이글스 코치를 선임했다.

 

또 마정길(41)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투수코치로 합류하고 원창식 전 한화 코치와 한화에서 선수로 뛴 임익준도 스코어본 코치로 합류한다.

 

송진우 신임 감독은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200승을 넘어 210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로 210승 153패 103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의 화려한 기록을 쌓고 2009시즌 종료 뒤 은퇴했다.

 

 

은퇴 후 한화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지만 2015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 1년 동안 해설자로 일한 송 감독은 2017년 3월까지 한국 야구대표팀 코치로 뛰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018시즌 다시 한화로 돌아갔다가 2년 만에 스코어본의 감독으로 취임하게 됐다.

 

또 마정길 코치는 한화와 히어로즈에서 뛰며 개인 통산 575경기에 출전해 26승 21패 14세이브 60홀드 평균자책점 4.25를 올렸고, 2017년 은퇴 후 히어로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20시즌 종료ㅇ 와 함께 히어로즈를 떠나 독립야구단에 둥지를 틀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