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2021 1차 수출바우처사업 89개 사 선정

2021.03.29 12:22:20 14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늘리고자 해외마케팅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에 인천지역 중소기업 89개 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수출바우처는 시장조사, 수출교육,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 수출준비에서 해외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해외진출 컨설팅 등 현지진출까지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사업이다.

 

수출성장단계(내수-초보-유망-성장)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분야(브랜드K-스마트제조-규제자유특구-신산업-K-Bio)별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성장바우처(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 78개 사와 혁신바우처(최대 1억 원) 1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헬스, 수소·전기차,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 및 K-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혁신바우처 내 신설된 별도 트랙에 신청한 7개 사 중 2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2021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1차 모집에 선정되지 못했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5월 초 예정인 2차 모집에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인천지역 수출실적이 31억9000만 달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며 “인천중기청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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