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6일 앞둔 시점인 1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자 4명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TV토론은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경제분야에 대해 논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사진=옥지훈 기자·연합뉴스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6일 앞둔 시점인 1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자 4명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TV토론은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경제분야에 대해 논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사진=옥지훈 기자·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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