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온현종 경기도펜싱협회 회장이 대한민국 체육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체육회는 "김 부회장과 온 회장이 22일 서울 신촌역 K터틀컨벤션 2층에서서 열린 2025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발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라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은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사회공헌을 통해 아시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체육회 임원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체육회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