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

2026.02.03 13:23:18 11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의 상품 구성
설 명절을 맞아 일상 공간에 소소한 행운과 의미 더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3일, 2026년 설날을 맞아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활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고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및 생활소품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상품이 마련됐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은은한 광택으로 공간에 기품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거나 생화를 꽂아 장식할 수 있으며, 디퓨저 홀더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심지 제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복맞이 점착 메모지 달항아리(70매입)’는 깔끔하게 붙였다 떼기 좋은 점착 타입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 오브제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호리병’은 손수 새긴 듯한 문양과 백색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멋을 강조했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 디자인으로 공간에 정갈한 포인트를 더한다.
또한 ‘미니어처 오브제 티포트 모양 오브제’는 잔잔한 물결 문양과 아기자기한 손잡이 디테일이 특징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 아이템’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 졸업, 복권 등 상황별 부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티커와 2종 카드가 포함됐다.
‘사주 부적 종이 북마크(10매입)’는 오행 상징과 부적 콘셉트 디자인의 책갈피로, 끈이 함께 제공돼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복맞이 렌티큘러 부적(10매입)’은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일러스트가 특징이며, 뒷면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상품도 준비됐다. ‘해바라기 햄스터 스티커(4매입)’는 해바라기와 햄스터를 결합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부엉이 자석 풍경’은 문이나 냉장고 등에 부착해 청아한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일상 공간에 소소한 행운과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풍수 인테리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성은숙 beaurea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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