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몽골국립교육대학교, 몽골사회심리학대학교와 학생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대는 양 대학과 ▲학부·대학원 학생 교류 ▲교원·연구자 교류 ▲공동 연구·학술 활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앞서, 안양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김진희 주임교수와 대학원 석사과정 백완희 씨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국립교육대학원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주제 발표와 강연을 했다.
김 주임교수는 ‘한국의 게임중독 진단과 개입방법’에 관한 주제 발표에서 한국의 게임중독 진단 기준과 평가 도구, 청소년 정신건강 관점에서의 예방·상담 개입방법을 소개하며 국제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백 씨는 ‘모래상담치료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김 주임교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세미나를 계기로 몽골,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