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주요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발족해 4년 차를 맞이한 공사 ESG경영위원회는 행정 전문가이자 경영학 박사인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 Week 챌린지, 에너지 절감사업(ESCO), 태양광 발전소 11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총 564t 규모의 탄소 저감 실적을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의 초석을 다졌다.
사회(S) 분야에서는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한 25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45개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지역 상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계문 사장은 총 51회의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했으며, 439회에 달하는 CEO 현장 방문과 청렴 추진단 운영, 유관기관 협의체, FUN(펀)경영 추진 등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러한 전방위적 혁신 노력은 대외적인 인정으로 이어져,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 국무총리상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공모전 우수상 등 총 12건의 값진 수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DIRECT 불편 신고 제안 통합 플랫폼 운영 ▲시민 참여 AI 활용 사례 경진대회 ▲개발사업 영상 공정 보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해 더욱 고도화된 ESG 경영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계문 사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우러져 대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을 수 있었으며, 지금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공사의 설립 목적인 공공복리 증진과 수익성 제고를 통해 경영성과를 실현하고, 남양주시 지역균형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