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반도체 소부장 이오테크닉스 방문 견학

2026.03.09 15:29:40 5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반도체 산업 이해도 제고 위해 현장 방문
원곡 지문일반산단에 AI 기반 첨단 공장 조성 추진
김보라 시장 “첨단산업 육성 위해 기업과 적극 협력”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안양시에 위치한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해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의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다. 약 7만 2000㎡ 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장 조성과 함께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지역경제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산업환경을 조성해 안성시 첨단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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