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별관 2층 집단교육실에서 금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3.1.)과 올해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구성하여 학생들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탁식에선 포천시청과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지역 내 복지·상담·보호와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외부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비롯해 참석한 유관기관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들에겍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내하는 등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렇게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 협의체는 월 1회 정례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선정 심의 진행 등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으로 시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