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기 선도지구로 추진 중인 반달A 재건축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본격화했다.
반달A는 3570세대와 상가를 포함한 대단지로,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1기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주민대표단은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동의 절차에 착수한 뒤 LX 전자투표와 서면 동의서 징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동의율 67.4%를 확보하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후 LH는 내부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심의 완료 공문을 발송했고, 주민대표단은 지난 8일 관할 시청에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제출했다.
주민대표단은 이번 절차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도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