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관광객 유치 담당 여행사만 배 불린다

인센티브 차등 지출 지난해 4억2000만원 혈세 지급
입국 관광객 市 체류율 5%대…서울 등 타지로 이동
市 “인바운드여행사 구조 자구책…콘텐츠개발 주력”

2015.09.15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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