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담배회사 ‘재고 차익’에 강력 철퇴 내린다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지자체·감사원도 가세
담뱃세 인상전 제조 담배 사재기 2천억대 부당이익
“KT&G는 쏙 빼고… 형평성 잃은 조치” 강력 반발

2016.08.30 2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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