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근로자 막대한 외환 송금 ‘국부유출’ 논란

중국인 ‘제2의 고향’된 한국
국내 외국인 근로자 3명 중 1명 중국국적 ‘포화 상태’
‘청년 실업난 주범’ 지적도…“자존심 건 대중대책 시급”

2017.03.16 2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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