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인사·조직 개편 임박 삼성전자… 시나리오·소문만 ‘솔솔’

31일 이사회서 권오현 후임 결정 유력… 김기남 등 하마평
총괄 책임자에 옛 미전실 인사 거명에 적절성 논란 제기
구체적 시기·규모 ‘안갯속’… ‘원포인트’ 인사 가능성도

2017.10.29 20:01:0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