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 댄스의 거장 국립현대미술관서 춤춘다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 첫 내한공연
벨기에 출신 세계적인 안무가
서울관 ‘다원예술 프로그램’ 일환
내달 2·3일 ‘바이올린 페이즈’ 선봬
“미술관 확장 가능성 모색”

2018.03.28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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